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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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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여러분!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려운 환경 중에도 하나님을 믿고, 지금까지 동행해온 것을 장하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러분을 기도와 사랑과 눈물로 길러주신 부모님과, 신앙의 선배 분들, 격려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추천해주시고 심사해주시고 멘토링 해 주시는 이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목숨을 담보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귀한 생명의 사랑을 나눠주시고, 그리고 이 장학회를 실질적으로 설립하시고 운영하시다가 지난해 10월1일 돌아가신 우리 모두의 스승이고 코치셨던 신실한 하나님의 대사 고 안효열 이사님께 무어라 말 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왜 이 자리에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과 우리들을 맺어준 어떤 힘 같은 것이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도 되겠지요?
제게는 눈물과 기도로 행상을 하시면서 저를 길러 주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지만 가진 것을 늘 나누는 삶을 사시다가 지금은 병환으로 천국의 소망만을 가지신 채 4년째 누워계시는 저의 어머니 최태경 권사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젊은 시절 또 다른 누군가가 제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는데, 지금은 은퇴하신 고등학교 시절 담임이셨던 송준영 선생님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저를 데리고 가정방문을 한 뒤 아무런 이유 없이 1년간 공납금을 지원해주셨지요. 저의 인생은 그 때부터 그 사랑에 매이게 되었답니다. 부끄러움과 미안함, 감사와 자랑스러움,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 언젠가 나는 백배로 갚아야지, 빚 갚고 살아야 할 텐데 하는 빚진 자로서의 의무감과 스트레스..이런 감정들이 저를 더욱 매진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장학생 친구 여러분, 인생의 갈 길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고, 어느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며,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 못살고는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며 또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어느 누구 보다도 우리의 형편을 잘 아시고 넉넉히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성공의 정의에 대해 안효열 이사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쳤지요. “누구든지 인정하는 가치 있다고 여기는 나만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매일 매시간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볼 때 성공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노력해가는 젊은 시절을 보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나누길 희망합니다. 그것이 저희들이 바라는 유일한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면 여러분의 하루 해는 아직 이른 아침일 뿐입니다.

제가 어머니를 만나고 선생님을 만난 것처럼 여러분도 태경 장학회와 만났습니다.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게 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만남이 여러분이 가치 있는 성공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작지만 함께하는 손이 되길 바라고, 여러분 또한 자신과 여기 있는 동기들과 그리고 누군가에게 작은 손을 뻗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러한 길 위에 우리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매 순간 매진하는 여러분의 인생은 빛날 겁니다. 감사합니다.



태경 장학재단 이사장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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